아브람이 전쟁에서 승리하고 돌아온다.
복 된 자와 그렇지 않은 자의 묘한 심리가 보인다.
살렘왕 멜기세댁은 제사장으로서
아브람을 축복하고 떡과 포도주로 환영한다.
아브람이 전리품의 십분의 일을 멜기세댁에게 준다.
멜기세댁과 아브람에게서 진정한 감사함이 묻어난다.
소돔왕은 골짜기로 나와 아브람을 영접하며
사람은 자신에게 주고 전리품은 모두 가지라 한다.
아브람은 하나님 앞에 맹세하며 말하기를
소돔왕에게 속한 것은 단 하나도 갖지 않겠다고 한다.
소돔왕과 아브람에게서 묘한 저항감이 묻어난다.
여호와 하나님!
무슨 일을 하든, 누구를 만나든, 어떤 대화를 하든
축복하고 감사함으로 마음의 평안을 얻게 하소서
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여 주시사
숨어 들어오는 사탄 마귀를 물리쳐 주시고
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창세기 14:1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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