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람은 이스라엘 민족의 아버지로
하나님이 택한 지도자이다.
하나님이 그의 꿈에 나타나
별같이 많은 자손과 땅을 약속하고
그 증거로 내가 여호와니라는 언약을 주신다.
아브람은 그 말씀을 믿었기에 의롭다 여김을 받았다.
그렇다고 아브람의 삶이 늘 평탄한 것은 아니다.
보통의 사람보다 오히려 더 많은 고통을 겪는다.
하나님은 아브람을 아브라함으로 개명시킨다.
그의 이름은 이천 년이 지난 지금까지 전 세계인이 기억한다.
여호와 하나님!
아브람처럼 삶의 여정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언약의 말씀으로 믿는 의로운 자가 되게 하소서
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여 주시사
숨어 들어오는 사탄 마귀를 물리쳐 주시고
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넘쳐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창세기 15: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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