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자신을 존중히 여기는 자를 존중하고
자신을 멸시하는 자를 경멸하시는 분이다.
이스라엘 대제사장 엘리와 그의 아들들을 보라.
하나님은 영원히 축복하겠다고 약속하셨었지만
그들이 하나님을 무시하고 범죄 하였음으로
마음을 바꾸어 파기하셨다. 아멘.
여호와 하나님!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보여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두려운 마음으로 섬기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여 주시사
숨어 들어오는 사탄 마귀를 물리쳐 주시고
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사무엘상 2:2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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