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서 진노하시어 매를 드시니
평강이 떠나고 삶이 궁핍하구나
부르짖는 소리에도 귀를 닫으시고
화살의 과녁으로 삼으시니
조롱거리가 되어 소망을 잃게 되는구나
이럴 때 어떻게 살아야 할까
하나님을 두렵다고 피하지 말고
더 가까이 다가가
불순종했던 마음과 행동을 회개하며
감사함으로 현실을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아멘.
여호와 하나님!
회개와 감사가 넘치는 삶이 되게 하소서
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여 주시사
숨어 들어오는 사탄 마귀를 물리쳐 주시고
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예레미야애가 3:1~18 -
'매일 QT'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양심이 가리키는 곳으로 가라. (0) | 2023.06.12 |
---|---|
현실의 고난을 보지 말고 하나님을 바라보라. (0) | 2023.06.11 |
지금의 나는 여호와께서 이미 정하신 것이다. (0) | 2023.06.08 |
사랑하기 때문에 진노하신다. (0) | 2023.06.07 |
순종은 곧 순리(順理)대로 사는 것이다. (0) | 2023.06.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