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자와 대제사장들의 죄로 말미암아
예루살렘이 바벨론에 짓밟혔다.
유다는 회개하고 하나님을 찾기는 커녕
애굽의 도움을 학수고대하고 있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준 특권이 있다.
바로 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준 것이다.
육체를 벗은 이후에는 회개의 기회가 사라진다.
유다는 먼저 회개하고 하나님께 부르짖었어야 했다.
지도자의 죄로 공동체 전체가 책임을 져야 한다.
이는 지도자 한 사람이 온 백성을 축복의 길로
또는 불행의 길로 인도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그래서 지도자는 하나님이 세운다 하지 않는가.
여호와 하나님!
회개하며 주님께 감사한 날 되게 하소서
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여 주시사
숨어 들어오는 사탄 마귀를 물리쳐 주시고
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예레미야애가 4: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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