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만 들어도 다 아는 유명한 목사님의 설교를 들었다.
그분은 스스로 연예인이라며 말씀을 정말 재밌게 하신다.
오래전 중병 들린 성도에게 으례적으로 안수 기도를 했다.
기도를 해도 차도가 없으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되었다.
안수 기도 후에 중병이 나아 목사님 스스로가 놀랐다.
안수기도를 하면 기도 받는 성도들이 쓰러져 누웠다.
어떤 성도들은 한참을 깨어나지 못하고 누워있다.
처음에는 내게 능력이 있나 하는 생각을 했다고 한다.
그러나 성령의 능력임을 시인하고 안수기도에 자신감을 가졌다.
마치 사도바울이 행한 성령의 능력처럼 말이다.
여호와 하나님!
하나님께서 사도바울과 어느 목사님의 손으로
놀라운 능력을 행하게 하셨으니 곧 성령의 능력임을 믿습니다.
오늘도 그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여 주시사
숨어 들어오는 사탄 마귀를 물리쳐 주시고
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사도행전 19: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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