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바울이 에베소에서 복음을 전하고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매
성령이 임하여 방언을 하고 예언도 하니
그들을 제자로 세우고 날마다 강론하였다.
요한의 세례가 회개의 세례라 함은
물질의 세계에서 양심을 깨우는 것이라면
예수의 이름으로 하는 세례는
영의 세계에서 하나님과 내통하는 것이다.
여호와 하나님!
내 영이 항상 하나님과 내통하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여 주시사
숨어 들어오는 사탄 마귀를 물리쳐 주시고
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사도행전 19: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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