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주께서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가 받아들이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라." 아멘
내 평생에 가장 귀한 신앙의 체험을 한 말씀이다.
1998년 12월 어느 날 조명탄 사고로 실의에 빠져있을 때
무심코 펼친 성경 책의 글자가 내 눈에 확 들어왔다.
그 글자가 바로 히브리서 12:5~6 절 말씀이었다.
그 후 나는 사고 원인이 잘못된 교리에 있었음을 밝혀냈다.
여호와 하나님!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계심을 확인하는 순간이었습니다.
오늘 다시금 함께 계신 하나님을 만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여 주시사
숨어 들어오는 사탄 마귀를 물리쳐 주시고
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히브리서 12: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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