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은 영적인 감각에서 온다.
아브라함이 아들 이삭을 제물로 바칠수 있었던 것은
네 자손이라 칭할자는 이삭으로 말미암으리라는
하나님 약속의 말씀을 믿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다.
모세가 바로왕의 공주의 아들을 거절하고
하나님의 백성과 광야로 나서 고난의 길을 택한것은
믿음으로 하나님께서 주시는 상을 바라보았기 때문이다.
여호와 하나님!
살다보면 내가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것을 내려놓아야 할 때가 있습니다.
그때마다 움켜쥔 손을 펴지 못하고 발버둥치곤 합니다.
연약한 믿음때문임을 고백하며 회개합니다.
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신다는 믿음으로
숨어 들어오는 사탄 마귀를 물리쳐 주실것이믈 믿는 믿음으로
오고 가는 소식과 만 남으로 기븜이 넘쳐날컷이라는 믿음으로
하루를 멋지게 시작함을 감사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히브리서 11:1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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