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은 에베소 성도들에게 고백한다.
자신이 감옥에 갇힌 것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미 예정된 하나님의 뜻이니 영광이다.
두려워하지 말고 낙심하지 말라. 아멘.
바울의 고백 속에서 운명을 생각한다.
이미 예정된 인생이 하나님의 뜻이라면
운명은 곧 하나님의 계획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미리부터 아시고 정하시고
불러 세우시며 영화롭게 하시겠다고 말씀하셨다.
여호와 하나님!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사도 바울의 고백처럼
이미 예정된 하나님의 뜻으로 받아들이게 하소서
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여 주시사
숨어 들어오는 사탄 마귀를 물리쳐 주시고
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에베소서 3: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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