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의 복음적 삶은 가정에서 시작된다.
아내는 남편에게 순종하고 남편은 아내를
생명의 은혜를 함께 이어받을 자로 알아
귀히여기며 겸손히 서로를 존중해야 한다.
부부는 서로에게 신앙의 모범이 돼야 한다.
인간관계에서도 형제를 사랑하고 존중하며
악을 악으로, 욕을 욕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복을 빌어주어 선을 행하고 화평을 구하라.
그리하면 주께서 복을 이어받게 할 것이다. 아멘.
여호와 하나님!
복음의 씨앗이 가정으로부터 자라남을 봅니다.
부부가 서로 모범적 신앙인이 되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여 주시사
숨어 들어오는 사탄 마귀를 물리쳐 주시고
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베드로전서 3:1~12 -
'매일 QT'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은 생은 하나님 뜻을 따라 사랑하며 살라. (0) | 2024.06.07 |
---|---|
선을 행하는 성도가 되기 원합니다. (0) | 2024.06.06 |
나의 삶이 복음 되게 하소서 (0) | 2024.06.04 |
성도는 하나님의 선택 받은 위대한 존재 (0) | 2024.06.03 |
나는 거룩한 삶을 살고 있나요? (0) | 2024.0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