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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웠던 믿음의 열정을 기억하라.

하나님 사랑 2024. 11. 20. 00:23

나를 돌아보면
성경책 읽는답시고 남의 촛불을 훔치는
위선적 행위가 있었음은 고백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어느 누구도 비난할 자격이 없습니다.
회개하고 또 회개해야 함을 인정하고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첫사랑을 잊고 살아왔습니다.
주여!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여호와 하나님!
에베소 교회와 서머나 교회 그들만의.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저의 문제였습니다.  회개합니다.
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여 주시사
숨어 들어오는 사탄 마귀를 물리쳐 주시고
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넘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요한계시록 2: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