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신 일은
몇 가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특별히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하신 말씀
"내가 너를 씻어 주지 아니하면 네가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 하신 데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첫째는 영적 정결함과 구원의 필요성입니다.
즉 예수님의 구속사역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그분과 참된 관계를 맺을 수 없다는 의미입니다.
둘째는 예수님이 주시는 죄의 용서와 정결함을
거부하면 제자로서의 삶을 살아갈 수 없습니다.
결국 예수님의 말씀은 단순한 행동지침이 아니라
구원의 필요성과 죄사함의 은혜. 제자로서의
삶의 태도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사랑과 섬김을 본받아 살아가는 것이
참된 제자의 길음 깨닫습니다. 아멘
여호와 하나님!
예수님의 사랑과 섬김을 본받아 살기 원합니다.
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여 주시사
숨어 들어오는 사탄 마귀를 물리쳐 주시고
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요한복음 13:1~11 -
'매일 QT'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님! 내가 사탄의 먹잇감이 되지 않게 하소서 (0) | 2025.02.18 |
---|---|
섬김의 리더십을 행하라. (0) | 2025.02.17 |
진실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야 한다. (0) | 2025.02.15 |
아픔 속에 맺히는 하나님의 뜻 (0) | 2025.02.14 |
하나님과 같은 시선 다른 생각 (0) | 2025.0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