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시어
영원히 너희와 함께 하실 것이니
너희가 하나님이 일러주신 내 말을 믿음으로
너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니
하나님이 내 안에, 내가 하나님 안에 있을 것이고
저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을 것이다." 아멘.
오늘 집을 나서며 기쁜 마음으로 "감사합니다."
차를 운전하면서도 "감사합니다."
버스나 전철을 타고 내리면서도 "감사합니다."
직장 사무실에 도착해서도 "감사합니다."
밥을 먹을 때도 "감사합니다."
하루 일을 마치고 귀가해서도 "감사합니다."를 외쳐 보세요.
내(우리) 안에 계신 보혜사 성령님이 듣고 기뻐하실 겁니다.
여호와 하나님!
내 안에 보혜사 성령님이 계심을 믿습니다.
성령님은 내 생각과 마음을 알고 때때로 개입하십니다.
오늘도 보혜사 성령님이 나와 동행하여 주시사
숨어 들어오는 사탄 마귀를 물리쳐 주시고
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요한복음 14:1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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