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비가 미우니 자식도 밉다는 말이 있습니다.
세상은 예수님 때문에 우리를 미워할 겁니다.
예수님을 믿는 자들이 감수해야 할 일입니다.
그러나 결코 두려워 할 필요는 없습니다.
세상과 타협하지 말고 믿음의 길을 가야 합니다.
여호와 하나님!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어도, 설령 죽는다 해도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믿음의 길을 가게 하소서.
주께서 나를 택하셨으니 내가 그 길을 원합니다.
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여 주시사
숨어 들어오는 사탄 마귀를 물리쳐 주시고
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요한복음 15:1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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