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버지에게서 나와 세상에 왔고
다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가노라.
그 날에 너희가 내 이름으로 구할 것이나
내가 너희를 위하여 아버지께 구한다는 것은 아니다." 아멘.
제자들에게 한 예수님의 고백 형태의 말씀이다.
지금까지 흔히 사용하던 비유의 말씀도 아니다.
예수님이 가고 보혜사 성령님이 오시면 예수님 이름으로
하나님과 직접 교제할 수 있음을 선포한 것이다. 아멘.
여호와 하나님!
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여 주시사
숨어 들어오는 사탄 마귀를 물리쳐 주시고
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요한복음 16:25~33 -
'매일 QT'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여! 나를 선한 도구로 사용하여 주소서 (0) | 2025.03.02 |
---|---|
때를 아는 지혜를 주소서 (0) | 2025.03.01 |
예수님의 이름으로 무엇이든 구하라. 받을 것이다. (0) | 2025.02.27 |
지금도 성령님께서는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0) | 2025.02.26 |
세상과 타협하지 말고 믿음의 길을 가라. (0) | 2025.0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