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말씀은 대부분 비유나 은유적 표현이다.
오늘 주인의 아들을 죽인 농부들의 이야기나
버려진 돌이 건축가의 모퉁이 돌이 된다는 이야기는
예수님께서 자신이 당한 일을 비유로 하신 말씀이다.
만약 직설적으로 표현하였다면 이랬을 것 같다.
하나님이 아들인 나(예수)를 세상에 보냈는데
종교 지도자들이 나(예수)를 때리고 핍박하더니
아예 십자가에 매달아 죽이더라.
그리고 자신들이 내 아버지 하나님 처럼 행세 하더라.
그들이 죽여 버린 내가(예수) 구원자 그리스도이거늘 ....
예수님께서는 부활하신 후 다시 오실 것을 말씀하셨다.
지금 하나님을 믿는 백성들은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린다.
벌써 2,000년 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어쩌면 이미 와 계신지도 모른다. 쥐꼬리만 한 권력과
돈, 명예욕에 다시 오신 예수님을 몰라보지 않도록
모든 사람을 예수님 대하듯 해야 하겠다.
여호와 하나님!
모든 사람을 예수님 대하듯 사랑으로 대하게 하소서
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여 주시사
숨어 들어오는 사탄 마귀를 물리쳐 주시고
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마가복음 12: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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