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이 그의 궁전에 거주할 때에 다윗이 선지자 나단에게 이르되 나는 백향목 궁에 거주하거늘 여호와의 언약궤는 휘장
아래에 있도다 나단이 다윗에게 아뢰되 하나님이 왕과 함꼐 계시니 마음에 있는 바를 모두 행하소서 그 밤에 하나님의 말씀이 나단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가서 내 종 다윗에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말씀이 너는 내가 거할 집을 건축하지 말라"(역대상17:1-4)
다윗은 하나님의 성전이 없는 것이 늘 마음에 걸렸다.
선지자 나단은 하나님이 함께 계시니 마음먹은대로 행하라고 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날밤 나단에게 말씀하신다 성전을 짓지 말라고 ,,,,그리고 계속 말씀하신다
다윗이 어디로 가든지 그와 함께 계시고, 그의 대적을 멸하고, 다윗의 이름을 세상에서 존귀한 자의 이름으로 남게 하겠다고,
또 다윗의 아들중에서 하나를 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우고 그가 성전을 짓게 할 것이라고,,,,,
다윗의 하나님을 향한 열망은 참 아름답고 누가 보아도 하나님이 기뻐받으실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하나님의 계획은 전혀 다른데 있다.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것이라 하여 다 하나님의 뜻으로 보는 것도 잘못된 것임을 꺠닫게 된다.
모든 것은 다 하나님의 계획하에 이루어진다. 하나님의 질서이다.
주님! 주님의 뜻에 순종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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