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기자는 나의 처지를 하나님께서 다 알고 계심을 고백하며주의 인자하심으로 긍휼을 베풀어 응답하사구원하여 주시길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그리고 나를 괴롭게 하는 자들을 저주합니다.그렇습니다.하나님은 나의 모든 것을 이미 알고 계십니다.지금 이 순간 내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그리고 내게서 어떤 감정이 일어나고 있는지다 알고 계십니다.그래서 하나님 앞에 내 모든 것을 내려놓고 기도합니다.나의 처지를 아시는 여호와 하나님!사람은 할 수 없으나 하나님은 할 수 있습니다.그러기에 하나님께 간절히 소망하며 기도합니다.나의 소망이 하나님 뜻 안에 있게 하여 주소서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여 주시사숨어 들어오는 사탄 마귀를 물리쳐 주시고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예수 그리스도의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