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전을 사모하는 열심이 나를 삼키리라(요한복음 2:17)
유월절이 가까와질때 예수께서 예루살렘 성전에 올라가시어
비둘기,소,양을 팔고 환전하는 유대인 장사꾼들을 내 쫓으실때
제자들이 기억한 성경말씀이다.
유대인들은 성전안에서 매매되는 돈과 제물이 더 깨끗하여
하나님께 바치는 헌금,헌물로써 적합하다고 여기었다.
그러나 예수님 보시기에는 자기 자신을 위한 잘못된 믿음의 열정이었다.
성경은 "열심이 나를 삼키리라"고 예언하고 있다.
예수님은 친히 모든 사람을 아시고(요 2:24)
친히 사람의 속에 있는 것을 알고 계신다고 하였으니(요 2:25)
어찌 유대인들의 잘못된 믿음의 열정을 모르시겠는가?
하나님을 위한 헌신,봉사,예배가 되지 못하고
나의 복을 구하기 위한 헌신,봉사,예배에 열심일때
사랑이 사라지고 미움,시기,질투라는 죄의 씨앗이 커감을
2000년 전이나 지금이나 마찬가지가 아닐까?
유월절이 가까와질때 예수께서 예루살렘 성전에 올라가시어
비둘기,소,양을 팔고 환전하는 유대인 장사꾼들을 내 쫓으실때
제자들이 기억한 성경말씀이다.
유대인들은 성전안에서 매매되는 돈과 제물이 더 깨끗하여
하나님께 바치는 헌금,헌물로써 적합하다고 여기었다.
그러나 예수님 보시기에는 자기 자신을 위한 잘못된 믿음의 열정이었다.
성경은 "열심이 나를 삼키리라"고 예언하고 있다.
예수님은 친히 모든 사람을 아시고(요 2:24)
친히 사람의 속에 있는 것을 알고 계신다고 하였으니(요 2:25)
어찌 유대인들의 잘못된 믿음의 열정을 모르시겠는가?
하나님을 위한 헌신,봉사,예배가 되지 못하고
나의 복을 구하기 위한 헌신,봉사,예배에 열심일때
사랑이 사라지고 미움,시기,질투라는 죄의 씨앗이 커감을
2000년 전이나 지금이나 마찬가지가 아닐까?
주여! 우리에게 성령충만함을 내려주시어
오직 하나님 만을 위한 참된 믿음과 사랑의 열정을 갖게 하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10.1.10(日) QT / 요한복음 2:13 -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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