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
세례 요한이 예수님을 보고 이른 말씀이다.
세례 요한은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증인으로 세운 선지자
예수님은
인류의 구원을 위해 속죄양으로 보내어진 구원자
나는
하나님의 크신 사랑에 감사하며
세례 요한처럼 이 시대에
예수님의 증인으로 세워진자가 되기를 소망하고
누군가를 위해 십자가를 질 수 있는
작은 예수님의 마음을 갖고살기를 소망한다.
2010.1.7(木) QT/요한복음 1:2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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