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두든지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절벽에서 발을 헛디디어
떨어지려는 순간
가느다란 나무가지가 손에 잡히어
죽음을 면한다고 생각해보자
평생을 두고두고 잊지못할
아찔한 기억이 될것이다.
하나님은 나를 살리시기위해
독생자를 보내주셨고
그로 말미암아
절벽에서 죽음을 면하게 되었으니
나를 향한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어찌 외면할 수 있겠는가
그럼에도
니고데모가 그랬던 것처럼
영적인 거듭남을 이해하지 못하고
연약한 믿음으로 하나님을 의심하며
세상것에 기웃거렸으니
안타깝고 안타까운 일이로다
이제
성령충만함으로 거듭나
죄 용서함을 받고
하나님을 위한
하나님에 의한
삶으로의 큰 변화를 소망한다
주여! 이 죄인을 용서하소서
그리고 성령충만함으로 거듭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10.1.12(火) QT / 요한복음 3 : 9 -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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