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만난
축복의 사마리아 여인 죄인임에도 성령님께서 저를 야곱의 우물가로 인도하여 예수님을 만날 수 있었고 예수님 앞에 자신의 죄를 고백하여 참되다 인정받았으니 축복의 여인이라 |
성령님! 내게 오소서. 나를 야곱의 우물가로 인도하시어 주님을 만날 수 있는 축복을 허락하시옵소서
나의 죄를 고백합니다. 긍휼을 베푸사 용서하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10.1.16(土) QT / 요한복음 4 : 11 -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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