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드라마 , 우연은 없다.
예수님께서 요한보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세례를 주고 있다는 사실을 바리새인들이 들었다는 것을 알았을때
갈릴리로 갈 것을 결심하였고
갈릴리로 가는 길은 당시 유대인들이 상종도 하지않는 사마리아를 통과하는 길을 택하였으니
이는 사마리아에서 일어날 예정된 일을 위한 성령님의 인도하심이라
사마리아 여인이 사람의 눈을피하여 물을 길기위해 아무도 외부출입을 하지않는 정오의 시간을 택한 것은
예수님을 만나는 축복을 받기위한 성령님의 인도하심이라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의 세례베푸심을 듣게되어 예수님이 갈릴리로 떠나야겠다고 결심하신 것도
예수님이 사마리아를 통과하는 길을 택하신 것도
예수님이 정오에 야곱의 우물가에서 쉬게되신 것도
사마리아 여인을 축복하기 위한 하나님의 각본이었음이라
하나님께서는 나를 축복하시기 위해
무수히 많은 일들을 계획하고 실행하고 계시니
모든 일이 하나님의 뜻이지 우연이 아님을 다시금 깨닫는다
여호와 하나님!
오늘 만나는 모든 사람은 하나님께서 나를 위해 보내주신
귀하고 귀한 분임을 깨달아 사랑으로 대하게 하시옵소서
오늘 내게 일어날 모든 일은 하나님께서 뜻하신 일을 이루시기위해 내가 해야 할 사명임을 깨달아
감사한 마음으로 행하게 하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10.1.15(金) QT / 요한복음 4 : 1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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