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혜사 성령이 가르치고 생각나게 하리라"
뭔가를 한참 고민하던중 떠오른 생각으로 그 고민이 깨끗이 해결되었다. 네, 문제 해결을 위한 지혜,,,, 아무 생각없이 길을 걷다가 갑자기 떠오른 이이디어로 뭔가를 발명하게 되었다. 네, 발명을 위한 창조적 지혜,,,, 산책을 하던중 아름다운 자연에 심취되어 있을때 심취된 마음의 감정을 아름다운 글로 표현하였다. 네, 글을 쓰는 창작의 지혜,,,, 이 모든 지혜가 바로 성령님께서 주신 것이죠 보혜사 성령님께서 나와 함께 하시며 동행하고 계시는데 무엇을 두려워하고 무엇을 근심하는가? 성령님은 나에게 참 평안을 주실 것임을 약속하셨습니다. 아멘
2010.3.3(水)QT/요한복음 14:2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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