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포도나무와 가지를 비유하여 말씀하십니다.
내가 붙어있어야 할 곳은 포도나무요
내가 해야 할 일은 열매를 맺는 것이라고,,,
그리하면 농부가 더 많은 열매를 맺도록
가지를 깨끗하게 할 것이랍니다. 아멘
내가 있어야 할 곳은 하나님 안이다.
즉, 내 영혼이 하나님 편에 서는 것이다.
그리하면 하나님도 내 편에 서겠다고 하신다.
내가 해야 할 일은 열매맺는 일이다.
즉, 하나님께서 내게 맡기신 사명을 최선을 다해 감당하는 것이다.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더 많은 열매를 맺게 하겠다고 하신다.
오늘도 하나님 편에 서서
하나님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여
열매 맺는 좋은 날 되기를 소망하며,,,
내가 붙어있어야 할 곳은 포도나무요
내가 해야 할 일은 열매를 맺는 것이라고,,,
그리하면 농부가 더 많은 열매를 맺도록
가지를 깨끗하게 할 것이랍니다. 아멘
내가 있어야 할 곳은 하나님 안이다.
즉, 내 영혼이 하나님 편에 서는 것이다.
그리하면 하나님도 내 편에 서겠다고 하신다.
내가 해야 할 일은 열매맺는 일이다.
즉, 하나님께서 내게 맡기신 사명을 최선을 다해 감당하는 것이다.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더 많은 열매를 맺게 하겠다고 하신다.
오늘도 하나님 편에 서서
하나님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여
열매 맺는 좋은 날 되기를 소망하며,,,
2010.3.4(木)QT/요한복음 1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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