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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돌아와 네 죄를 자복하라
나는 긍휼이 있는 자 곧 너희 남편이라 하나님이 택한 이스라엘과 유다 그들이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신을 섬김에 여호와 하나님께서 긍휼을 베푸시는 마음으로 저들에게 하나님의 보좌 예루살렘을 약속하며 돌아와 자복할 것을 권면하신다 돌아오라는 하나님의 간곡한 부르짖음의 목소리 나는 지금 그 음성을 듣는다 오늘은 주님의 날,,,돌아와 네 죄를 자복하라는 주의 말씀에 따르겠나이다. 아멘 2010.4.11(日)QT/예레미야 3: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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