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하나님은 연일 간곡하게 말씀하고계십니다.
제발 돌아오라고, 돌아와 너희 죄를 자복하라고,,
비록 네가 나를 버리고 떠났지만
나는 결코 너를 버리지 않는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을 떠나 세상 유혹에 기웃거리며
가득한 욕심으로 인한 미움,시기,질투,교만 등
부끄러운 그것들을 토해내고
하나님과 마음을 합하길 원하며 기다리십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모든분!
축복의 한주가 될 것입니다.
감사와 찬양으로 섬기는 시간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2010.4.12(月)QT/예레미야 3: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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