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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대해 간음에 비유하여
우상숭배에 빠져있음을 경고합니다. 하나님을 떠난 이스라엘을 돌아오게 하기 위해 단비를 그쳤고 늦은비를 그쳤지만 저들은 아랑곳하지않고 높은 산에 올라 푸른 나무 아래에서 우상을 섬기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에게 계속 말씀하십니다. 자연의 변화를 통해,,때로는 말씀으로,, 꼭 이상 기후가 아닐지라도 지진,해일,폭풍,아침 이슬까지도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는 메세지가 있습니다. 마치 우상숭배에 빠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단비와 늦은비를 빼앗은 것처럼,,, 우리 주위에서 일어나는 모든 변화와 움직을 하나님의 음성으로 듣는 축복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2010.4.10(土)QT/예레미야 3: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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