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너는 이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지마라"
삐져도 완전히 삐치셨다.
이래서 질투하시는 하나님이라고 하는가보다.
화가나면 한순간에 재로 만들어 버릴 수도 있는 분이
저렇게 몇날 몇일을 끙끙 앓고 계실까? 참 궁금하다.
아니 세상에는 이스라엘과 유다만 있는 것이 아닌데
그렇게 마음에 안들면 한순간에 재를 만들어 버리고
다른 민족을 택하시어 하나님 뜻을 펼치시면 될것이지
왜 저렇게 설득하고 겁주고 경고하고 끙끙 앓는지,,,
알고보면 하나님은 참 마음이 약하신분이다
용서하기를 좋아하시는 분이고
또 그만큼 사랑하기때문에 저러시는 것이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니까
삐져도 완전히 삐치셨다.
이래서 질투하시는 하나님이라고 하는가보다.
화가나면 한순간에 재로 만들어 버릴 수도 있는 분이
저렇게 몇날 몇일을 끙끙 앓고 계실까? 참 궁금하다.
아니 세상에는 이스라엘과 유다만 있는 것이 아닌데
그렇게 마음에 안들면 한순간에 재를 만들어 버리고
다른 민족을 택하시어 하나님 뜻을 펼치시면 될것이지
왜 저렇게 설득하고 겁주고 경고하고 끙끙 앓는지,,,
알고보면 하나님은 참 마음이 약하신분이다
용서하기를 좋아하시는 분이고
또 그만큼 사랑하기때문에 저러시는 것이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니까
2010.5.2(日)QT/예레미야 1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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