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흔히 어떤 결과에 대해 운명이기때문이라고 한다.
불의의 사고로 누군가 사망을 하였을때 죽을 운명이라고 하고
어떤 일이 잘못되면 운이 나빠서
일이 잘 된 사람의 겸손한 표현은 운이 좋아서라고 한다.
운명론을 믿는 크리스쳔들은 운명을 하나님 계획의 세상적
표현이라고도 한다. 어느정도 의미가 통하는 말처럼 들린다.
왜냐하면 로마서에 보면 하나님께서 태어나기 전부터 미리
아시고,정하시고,불러 세워주시고 영화롭게 하시겠다는 말씀이
있기때문이다.
그러나 이 문제에 대해 오늘 정확한 답을 해주셨다.
예레미야 18장 7절부터 10절까지의 말씀이다.
분명 하나님은 우리 각자 각자에 대해 분명한 계획을
갖고계신 것은 확실하다.다만 그 계획대로 가느냐 못 가느냐
하는 문제는 우리 인간에게 달려있다.
즉 아무리 하나님께서 좋은 계획을 갖고계셔도 우리 인간이
순종하지 않으면 그 뜻을 돌이키겠다고 하시지 않는가?
하나님께 순종함이 삶의 성공을 보장함을 깨닫습니다.
2010.5.17(月)QT/예레미야 18: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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