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 대한 지식이 없는 사람이 이 말씀을 처음 대하면
어떤 생각을 갖게 될까?
"나를 박해하는 자로 수욕을 당케하시고 나로 수욕을 당케 마옵소서
그들로 놀라게 하시고 나로 놀라게 마시옵소서 재앙의 날을
그들에게 임하게 하시며 배나 되는 멸망으로 그들을 멸하소서"
다른사람도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한다는 목자가,,,,
아무리 예수님이 오시기 훨씬 전의 말씀이라고 하지만
하나님은 인간을 심판하여 멸하는 무섭고 두려운 존재
목자는 그런 하나님의 말씀을 무기로 권위를 가진자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피흘려 돌아가시는 순간까지도
가해자들을 위한 기도를 하셨으니 "주여 저들이 저들의
죄를 알지못하나이다." 긍휼을 베풀어 달라는 기도였다.
하나님이 사랑이심을 증거하셨던 분이기 때문이다.
나는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두가지 모습이 떠올랐다.
첫째는 사랑이신 예수님의 모습이다.
둘째는 예레미야라는 인간적 모습이다.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 즉 그분의 신성을 인정하면서
그분의 능력을 인간적인 생각으로 활용하는듯한 모습이다.
어쩌면 지금의 우리도 하나님을 인간적 상식과 합리성에
비추어 판단하고 적용하고 있지 않은지,,,,생각해 볼 문제다.
어떤 생각을 갖게 될까?
"나를 박해하는 자로 수욕을 당케하시고 나로 수욕을 당케 마옵소서
그들로 놀라게 하시고 나로 놀라게 마시옵소서 재앙의 날을
그들에게 임하게 하시며 배나 되는 멸망으로 그들을 멸하소서"
다른사람도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한다는 목자가,,,,
아무리 예수님이 오시기 훨씬 전의 말씀이라고 하지만
하나님은 인간을 심판하여 멸하는 무섭고 두려운 존재
목자는 그런 하나님의 말씀을 무기로 권위를 가진자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피흘려 돌아가시는 순간까지도
가해자들을 위한 기도를 하셨으니 "주여 저들이 저들의
죄를 알지못하나이다." 긍휼을 베풀어 달라는 기도였다.
하나님이 사랑이심을 증거하셨던 분이기 때문이다.
나는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두가지 모습이 떠올랐다.
첫째는 사랑이신 예수님의 모습이다.
둘째는 예레미야라는 인간적 모습이다.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 즉 그분의 신성을 인정하면서
그분의 능력을 인간적인 생각으로 활용하는듯한 모습이다.
어쩌면 지금의 우리도 하나님을 인간적 상식과 합리성에
비추어 판단하고 적용하고 있지 않은지,,,,생각해 볼 문제다.
2010.5.15(土)QT/예레미야 17:12-18
'매일 QT'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금의 우리가 우상을 세웠어요. (0) | 2010.05.18 |
---|---|
운명론의 그릇됨 (0) | 2010.05.17 |
하나님을 의지하는 삶 (0) | 2010.05.14 |
올바른 예배와 섬김의 방식은 ? (0) | 2010.05.13 |
삶의 빛, 희망의 빛 (0) | 2010.0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