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
왕의 통치시대를 계수하니
이제 그 시대가 다했고
왕을 하나님의 저울에 달아보니
하나님의 요망수준에 크게 못 미치니
왕의 나라를 메대와 바사 사람에게 나누어 주리라
하나님께서 참고 인내하셨건만
갈수록 그 뜻을 헤아리지 못하고
교만하여 죄악의 극치를 달렸으니
불쌍한 백성들을 위해서도
더 이상 기다림 없이
구원의 손길을 거두셨음이라
여호와 하나님!
내게서 구원의 손길을 거두지 마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회개하며 기도합니다.
2011.1.21(金)QT/다니엘 5:2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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