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죄악이 판치는 혼돈의 세상일까요
분명 진리도 아니고 정의도 아닌것이
명예와 권력을 잡고 휘둘러도
망하지 않고 존재하기 때문이죠
한마디로 불의가 정의를 통치하는 세상이죠
우리는 그런 모습을 많이 봅니다.
도저히 이해가 안되죠
어떻게 저러고도 살아갈까
그런데 우리 자신의 마음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우리 마음도 똑 같습니다.
나 하나쯤이야
이 정도쯤이야 하면서
불의와 타협하다보면
어느순간 나는 사탄의 도구가 되어버리고 맙니다.
그러나 이 또한 기한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때가 되면
하나님께서 깨우쳐 주시고 뒤집으셔서
다시금 정의의 물결이 흐르게 하신다고 하십니다
예수님의 생애가 그렇지 않습니까
비록 세상 권력에 의해
십자가에서 죽으셨지만
사흘만에 부활하심으로
정의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진리를 말씀하고 계십니다.
왜 우리가 매일 매일 기도하고 말씀을 묵상해야 하는지
그 답을 이제 알게됩니다.
우리의 마음 속에서 일어나는
불의와의 타협에서 흔들리지 말고
정의에 편에 서야 하기 때문이고
불의한 세력이 판을 칠 때
조속히 하나님의 세상이 올 때까지
기다리는 인내함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정의의 물결이 흐르는 세상을 바라보고
북한의 이해할 수 없는 불의한 집단이
속히 무너지길 소망하며,,,
분명 진리도 아니고 정의도 아닌것이
명예와 권력을 잡고 휘둘러도
망하지 않고 존재하기 때문이죠
한마디로 불의가 정의를 통치하는 세상이죠
우리는 그런 모습을 많이 봅니다.
도저히 이해가 안되죠
어떻게 저러고도 살아갈까
그런데 우리 자신의 마음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우리 마음도 똑 같습니다.
나 하나쯤이야
이 정도쯤이야 하면서
불의와 타협하다보면
어느순간 나는 사탄의 도구가 되어버리고 맙니다.
그러나 이 또한 기한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때가 되면
하나님께서 깨우쳐 주시고 뒤집으셔서
다시금 정의의 물결이 흐르게 하신다고 하십니다
예수님의 생애가 그렇지 않습니까
비록 세상 권력에 의해
십자가에서 죽으셨지만
사흘만에 부활하심으로
정의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진리를 말씀하고 계십니다.
왜 우리가 매일 매일 기도하고 말씀을 묵상해야 하는지
그 답을 이제 알게됩니다.
우리의 마음 속에서 일어나는
불의와의 타협에서 흔들리지 말고
정의에 편에 서야 하기 때문이고
불의한 세력이 판을 칠 때
조속히 하나님의 세상이 올 때까지
기다리는 인내함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정의의 물결이 흐르는 세상을 바라보고
북한의 이해할 수 없는 불의한 집단이
속히 무너지길 소망하며,,,
2011.1.31(日)QT/다니엘 8: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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