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삶이 복음에 합당한 삶일까요?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를 두려워하지 않아
그리스도를 위하여
서슴없이 고난의 길을 택하는 삶이죠.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를 두려워하지 않음은
하나님께서 나를 구원하실 것이라는
확실한 믿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 믿음때문에
누구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고
하나님으로 인한 고난의 길도
거침없이 달려가는 것입니다.
결국 오늘 말씀처럼
믿음과 고난은
곧 그리스도를 위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오늘 하루도 복음에 합당한 삶을 살기 원합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를 두려워하지 않아
그리스도를 위하여
서슴없이 고난의 길을 택하는 삶이죠.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를 두려워하지 않음은
하나님께서 나를 구원하실 것이라는
확실한 믿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 믿음때문에
누구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고
하나님으로 인한 고난의 길도
거침없이 달려가는 것입니다.
결국 오늘 말씀처럼
믿음과 고난은
곧 그리스도를 위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오늘 하루도 복음에 합당한 삶을 살기 원합니다.
2011.2.16(水)QT/빌립보서 1: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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