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째 나는 기도했다.
강하고 담대하게 해달라고
내가 이곳에 부임하니
나에대한 교계의 기대가
너무도 크다는 것을 느낄수있었다.
그 기대는
기독교,천주교,불교라는 세종파의
인위적 균형을 깨라는 것이다.
마치 종교전쟁이라 불릴정도로
첨예하게 대립된 지금의 상황은
사랑도 자비함도 없는모습이다.
생각할 겨를도 없이
이름만 들어도 모두가 알수있는
서울의 대형교회의 큰 목사님께서
찬양선교단을 이끌고 오시겠다한다.
나의 접근전략을 구사하기도전이다.
기쁘기보다 당황스럽고 조심스러웠다.
모두가 내 얼굴만 쳐다보고있다.
어찌하오리까 어찌하오리까
일단은 방문을 허용하기로 결심했다.
다음은 누가 공연을 관람할것인가였다.
강제동원을 해야만 자리가 찰 것같고
원하는 사람만 참여시키자니
관객이 없을것같았다.
지금의 세종파간 인위적 균형의 문제도
사실은 이러한 문제때문에 이루어진 것이란다.
어떤일이 어떻게 닥칠지 모르겠지만
일단 사고치고 보자 하는 마음으로 결심했다.
모두 참석하기로,,,
그리고 지금까지 기도한다.
담대하게 해달라고,,
그런데 오늘
하나님은 내 기도에 응답하신다.
"두려워 말고 담대하라
내가 너보다 앞서
너를 대적할 자들을 제거하시겠다고"
아멘, 고맙고 감사하신 주님
주님의 은혜로 마음에 평안을 얻나이다.
앞서 가시어 모든 것을 준비하시는 주님
내가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준비하고 영접하겠나이다.
주님 영광 받으시옵소서. 아멘
강하고 담대하게 해달라고
내가 이곳에 부임하니
나에대한 교계의 기대가
너무도 크다는 것을 느낄수있었다.
그 기대는
기독교,천주교,불교라는 세종파의
인위적 균형을 깨라는 것이다.
마치 종교전쟁이라 불릴정도로
첨예하게 대립된 지금의 상황은
사랑도 자비함도 없는모습이다.
생각할 겨를도 없이
이름만 들어도 모두가 알수있는
서울의 대형교회의 큰 목사님께서
찬양선교단을 이끌고 오시겠다한다.
나의 접근전략을 구사하기도전이다.
기쁘기보다 당황스럽고 조심스러웠다.
모두가 내 얼굴만 쳐다보고있다.
어찌하오리까 어찌하오리까
일단은 방문을 허용하기로 결심했다.
다음은 누가 공연을 관람할것인가였다.
강제동원을 해야만 자리가 찰 것같고
원하는 사람만 참여시키자니
관객이 없을것같았다.
지금의 세종파간 인위적 균형의 문제도
사실은 이러한 문제때문에 이루어진 것이란다.
어떤일이 어떻게 닥칠지 모르겠지만
일단 사고치고 보자 하는 마음으로 결심했다.
모두 참석하기로,,,
그리고 지금까지 기도한다.
담대하게 해달라고,,
그런데 오늘
하나님은 내 기도에 응답하신다.
"두려워 말고 담대하라
내가 너보다 앞서
너를 대적할 자들을 제거하시겠다고"
아멘, 고맙고 감사하신 주님
주님의 은혜로 마음에 평안을 얻나이다.
앞서 가시어 모든 것을 준비하시는 주님
내가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준비하고 영접하겠나이다.
주님 영광 받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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