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를 사하실 권세를 가지신 예수님께서
죄인들과 함께 음식을 잡수십니다.
율법의 사고에 고착되었던 바리새인들에게는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바리새인들에게 말씀하십니다.
나는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고,,,
얼마전 어떤 목사님에게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그리스도인이 불교신자를 어떤 시각으로 보아야합니까?
목사님은 긍휼히 여겨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저의 눈에 비쳐진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마치 하나님을 대적하는 원수처럼 보는 것 같았습니다.
어쩌면 바리새인들처럼 또 다른 율법에 매여있는 것은 아닐까요.
석가모니 부처님이 마치 하나님과 대적할 만한 신인 것처럼
우상화 시키는 것이 우리 그리스도인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오늘 세상 모든이를 긍휼히 여기며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귀한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죄인들과 함께 음식을 잡수십니다.
율법의 사고에 고착되었던 바리새인들에게는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바리새인들에게 말씀하십니다.
나는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고,,,
얼마전 어떤 목사님에게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그리스도인이 불교신자를 어떤 시각으로 보아야합니까?
목사님은 긍휼히 여겨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저의 눈에 비쳐진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마치 하나님을 대적하는 원수처럼 보는 것 같았습니다.
어쩌면 바리새인들처럼 또 다른 율법에 매여있는 것은 아닐까요.
석가모니 부처님이 마치 하나님과 대적할 만한 신인 것처럼
우상화 시키는 것이 우리 그리스도인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오늘 세상 모든이를 긍휼히 여기며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귀한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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