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의 영향이다.
세찬 바람이 불고있다.
우리 훈련병들의 안전을 위해 기도한다.
저들을 해병대에 입대시켜놓고
노심초사 잠못이룰 부모님의 마음을 어찌 모르겠나
애절한 부모님의 마음을 생각하며
오늘도 저들을 사랑하고 또 사랑하자
모두가 내 자식같은 아이들이다.
하나님 저들을 도우소서
힘들고 어렵더라도
참고 인내함을 배우게 하시고
외롭고 쓸쓸함을 느낄때
하나님께서 함께 계시고
사랑하는 부모, 형제가
함께 하고 있음을 생각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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