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QT

하나님은 깨끗하고 순수한 마음을 원하십니다.

하나님 사랑 2011. 7. 31. 06:40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당시 하나님을 가장 잘 믿는다던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저 분이 정말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이신가
뭔가 확인이 필요하니 표적을 보여달라고 합니다.

이에대해 예수님은 악하고 음란한 세대라고 말씀하십니다.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자기들만의 율법에 얽매여
예수님을 율법의 잣대로 보니 하나님의 아들인지 아닌지를
분별하기가 너무도 어려웠습니다.

또 표적을 보게되면 당시 종교지도자들의 권위가
떨어질 수 있다는 불안감이 커져만 가고 있을 때입니다.

어쩌면 후자가 더 큰 이유였을 것입니다.

서기관과 바리새인의 마음속에
예수님을 시험하고자 하는 사탄의 생각이 있음을 보게됩니다.

어떤 말의 표현보다 말 속에 담긴 그 사람의 마음이 중요합니다.
말의 깨끗함 이전에 마음의 깨끗함이 더욱 중요함을 깨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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