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가면을 쓰고
나를 드러내는 위선
또 믿음의 가면을 쓰고
나를 드러내는 위선
외식하는 신앙생활로
성령의 열매를 맺지 못함을 보고
예수님은 분노하신다.
열매 맺지 못하는 무화과 나무는
성령의 열매를 맺지 못하는 우리의 모습
예수님께서 말씀으로 심판하신 것처럼
외식하는 우리 또한
자칫하면 말씀 한마디에 훅 사라질 것이다.
네가 정말 예수님을 믿느냐
함부로 믿는다 하지 마라
믿음은 네 생명과도 바꿀 수 있을때
비로소 믿는다 해라.
나를 드러내는 위선
또 믿음의 가면을 쓰고
나를 드러내는 위선
외식하는 신앙생활로
성령의 열매를 맺지 못함을 보고
예수님은 분노하신다.
열매 맺지 못하는 무화과 나무는
성령의 열매를 맺지 못하는 우리의 모습
예수님께서 말씀으로 심판하신 것처럼
외식하는 우리 또한
자칫하면 말씀 한마디에 훅 사라질 것이다.
네가 정말 예수님을 믿느냐
함부로 믿는다 하지 마라
믿음은 네 생명과도 바꿀 수 있을때
비로소 믿는다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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