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마음은
곧 사랑하는 마음이다.
헐벗고 굶주린 자
힘 없고 연약한 자
마음에 상처가 있는 자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한 자
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곧 하나님의 마음이다.
그런데
우리는 알게 모르게
하나님을 믿는다는 이유로
예배를 이유로
사랑의 손길을 거두는 때가 종종 있다.
사랑보다 율법적 믿음을 우선시 하기때문이다.
하나님은 말씀하신다.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라고,,,
지극히 작은 자의 마음이
곧 하나님의 마음이라는 것이다.
지극히 작은 자를 사랑하는 마음이
곧 하나님의 마음이라는 것이다.
사랑하자. 서로 사랑하자.
오늘도 서로 사랑하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하며,,,
마태복음 25 : 31 - 46
곧 사랑하는 마음이다.
헐벗고 굶주린 자
힘 없고 연약한 자
마음에 상처가 있는 자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한 자
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곧 하나님의 마음이다.
그런데
우리는 알게 모르게
하나님을 믿는다는 이유로
예배를 이유로
사랑의 손길을 거두는 때가 종종 있다.
사랑보다 율법적 믿음을 우선시 하기때문이다.
하나님은 말씀하신다.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라고,,,
지극히 작은 자의 마음이
곧 하나님의 마음이라는 것이다.
지극히 작은 자를 사랑하는 마음이
곧 하나님의 마음이라는 것이다.
사랑하자. 서로 사랑하자.
오늘도 서로 사랑하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하며,,,
마태복음 25 : 31 -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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