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쿵닥쿵닥
은밀하면서도 긴박한 상황이 펼쳐지고있다.
예수님을 잡아 죽이려고 음모하는 대제사장들과 장로들
그들의 영혼은 이미 사탄의 손에 붙들려
마음속에는 온통 예수님을 잡아 죽일 생각으로 가득차 있고
눈빛에는 살기가 있다.
예수님의 제자 가룟 유다는
거친 숨을 몰아쉬며 몸을 숨기어 대제사장을 찾아
은 삼십에 예수님의 위치를 알려준다.
이미 십자가에 매달려 죽을 것을 아신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머리에 값비싼 향유를 부은 여인을 칭찬하며
장사를 위한 일에 쓰는 것이 결코 과소비가 아님을 깨우치신다.
나는 누군가를 음해하는 마음을 가졌는가?
나는 예수님을 팔아넘기는 마음을 가졌는가?
나는 예수님을 사랑하는자를 비난하지 않았는가?
이 죄인된 마음을 회개하며 용서받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은밀하면서도 긴박한 상황이 펼쳐지고있다.
예수님을 잡아 죽이려고 음모하는 대제사장들과 장로들
그들의 영혼은 이미 사탄의 손에 붙들려
마음속에는 온통 예수님을 잡아 죽일 생각으로 가득차 있고
눈빛에는 살기가 있다.
예수님의 제자 가룟 유다는
거친 숨을 몰아쉬며 몸을 숨기어 대제사장을 찾아
은 삼십에 예수님의 위치를 알려준다.
이미 십자가에 매달려 죽을 것을 아신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머리에 값비싼 향유를 부은 여인을 칭찬하며
장사를 위한 일에 쓰는 것이 결코 과소비가 아님을 깨우치신다.
나는 누군가를 음해하는 마음을 가졌는가?
나는 예수님을 팔아넘기는 마음을 가졌는가?
나는 예수님을 사랑하는자를 비난하지 않았는가?
이 죄인된 마음을 회개하며 용서받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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