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는 성당 미사에 참가했다.
하나님을 예배하는 의식임이 분명했다.
성전에 촟불을 밝히고 찬양하며 말씀을 전하고 성찬식을 행한다.
그런데 왜 세상에는 기독교와 카톨릭이라는 다른 종교가 존재하는 것일까?
사람들의 어리석음이라는 생각이 든다.
서로의 예배방식을 정하고, 그 방식이 다르면 마치 이단인것처럼 여기는 어리석음,,,
내안에 계신 하나님이 웃고계신다. 우리의 어리석음을 안타까워하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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