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 하나님!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구원하셨던 것처럼
내게도 구원의 손길을 주셨음을 기억합니다.
죽을 고비에서 새 생명을 주시었고
가난 속에서도 배움의 길을 열어 주시었으며
삶의 위기 속에서 기회를 주시었으니
감사하고 감사하나이다.
오늘도 새로운 날을 허락하시고
새 생명을 주셨으니
모든 일에 감사하며 지내기를 원합니다.
내가 만나야 할 모든 사람들
내가 해야 할 모든 일들
내가 겪어야 할 모든 상황이
하나님의 축복임을 깨닫고
감사한 마음으로 맞이 하겠나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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