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혼녀가 아기를 가졌다하니
얼마나 어처구니없고 황당한 일인가
혹시 다른 남자와 무슨 관계가 있지 않았나
의심할법도 한데 요셉은 무슨생각을 했을까
그럼에도 이를 드러내지 않고
조용히 파혼하여
마리아를 곤경에 빠트리지 않으려했던 요셉은
참으로 의로운 사람이 분명하다.
나는 어떤 문제의 원인이
내게 있지 않음을 증명하기위해
일부러 드러내어 나타내는데
이는 의롭지 못한 모습임을 깨닫게된다.
여호와 하나님!
내게 지혜를 주시어 깨닫게 하시닌 감사하나이다.
오늘의 삶을 축복가운데 살아가게 하시어
요셉과 같은 의로운 마음으로 살아가게 하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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