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2:12-24
나의 죄가 너무도 커
회개할 것이 태산같습니다.
율법을 가르치면서
율법을 지키지 아니하였나이다.
믿음을 가르치면서
하나님을 의심하였나이다.
사랑을 가르치면서
원수를 사랑하지 못하였나이다.
이 모든 죄가 하나님을 욕되게 하였으니
나의 죄가 너무도 커
회개할 것이 태산같습니다.
이 죄인을 불쌍히 여기시사
긍휼을 베풀어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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