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2:25-29
하나님은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곧 우주만물을 품을 수 있는 큰 그릇과도 같으신 분
선한 사람도 악한 사람도 모두를 품을 수 있는 분
그런데 우리는 우리가 만든 율법을 가지고
서로를 비판하며 손가락질 한다.
속으로는 더럽고 추악한 생각을 하면서도
겉으로는 깨끗한 척
인간의 어리석음이다.
하나님 품에서 서로를 비판할 자격이 아무도 없다.
오직 우리의 속마음을 아시는 하나님뿐이다.
서로를 사랑하며 긍휼하는 마음으로 바라보는 지혜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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