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QT

인간의 어리석음

하나님 사랑 2012. 1. 7. 07:57

로마서 2:25-29

 

하나님은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곧 우주만물을 품을 수 있는 큰 그릇과도 같으신 분

선한 사람도 악한 사람도 모두를 품을 수 있는 분

그런데 우리는 우리가 만든 율법을 가지고

서로를 비판하며 손가락질 한다.

속으로는 더럽고 추악한 생각을 하면서도

겉으로는 깨끗한 척

인간의 어리석음이다.

하나님 품에서 서로를 비판할 자격이 아무도 없다.

오직 우리의 속마음을 아시는 하나님뿐이다.

서로를 사랑하며 긍휼하는 마음으로 바라보는 지혜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