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3:1-8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내 앞에 계시어
나를 바라보고 있음을 믿습니다.
귀로 듣지는 못하지만
연약한 나의 믿음을
안타까워 하시며
끊임없이 말씀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가끔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귀에 들리지 않는다고
내 영혼이
사탄의 유혹에 넘어가
세상을 즐기며 살아왔습니다.
여호와 하나님
이 죄인 또 다시 회개하며 기도합니다.
나를 용서하시옵소서
내게 이렇게 고백할 수 있는 것은
내 영혼이 주의 음성을 들었기 때문임을 믿습니다.
주님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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