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32:1-18
여호와여 내가 주께 간구하오니
기름부음받은 종을 위하여
얼굴을 외면하지 마옵소서
여호와께서
나에게 성실히 맹세하셨으니
내가 너를 세우리라 하신 약속을
변하지 아니하실지라
여호와께서 나를 택하시고
자기 거처를 삼고자 하여
이르시기를
너는 내가 영원히 쉴 곳이라
내가 너에게 거주할 것은
너를 원하였음이라
내가 너에게 풍족히 복을 주고
떡으로 만족하게 하리라
내가 너에게 구원의 옷을 입히리니
많은 성도들이 즐거이 외치리로다
내가 너에게 뿔이 나게 할 것이고
내가 기름부음받은 너를 위하여
등을 준비하였도다
내가 너의 원수에게는
수치를 옷입히고
너에게는 왕관이 빛나게 하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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