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33:1-134:3
여러사람이
마음을 합한다는 것은
쉬운 일도 아니지만
합할 수 만 있다면
그렇게 아름다울 수도 없습니다.
주일 아침
성가대의 찬양은
찬양의 아름다움보다
성가대원의 합한 마음이
더 아름답습니다.
저들이 찬양을 하는 그 순간
저들의 마음은 하나가 되고
하나님의 마음과 합하여
세상 무엇과도 비유할 수 없는
아름다움을 보여줍니다.
오늘 아침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시며
하나님을 향해 손을 들고
찬양하라 하십니다.
아멘, 아멘, 아멘
나의 갈 길 다가도록
내가 주를 찬양 합니다. 아멘
'매일 QT'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신의 아들을 축복하소서. (0) | 2012.02.23 |
---|---|
나는 그저 주님의 도구일뿐입니다. (0) | 2012.02.22 |
내가 너에게 왕관이 빛나게 하리라. (0) | 2012.02.20 |
나의 수고로움이 헛되지 않게 하소서 (0) | 2012.02.17 |
하나님의 선택과 방식 (0) | 2012.02.15 |